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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미래통합당 의원 "세종시, 반드시 권력교체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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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중로 미래통합당 의원 "세종시, 반드시 권력교체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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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온라인뉴스] 김중로 미래통합당 의원이 오는 4.15 총선 세종시(갑)으로 공천을 받은 가운데 “세종시는 좌파의 성지이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권력을 독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세종시는 반드시 권력교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을 두 개로 나뉜 선거구 모두를 미래통합당이 차지해야 현재의 실정을 바로 잡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며 “지금 세종시의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의 그림이 되고 만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원주택을 분양 받은 공무원들이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보는데도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시의원이나 국회의원은 한명도 없다”며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도시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총 5천 억 원 이상이 들어가는 크린넷 시스템의 문제를 짚어 본 사람도 없었고, 아파트 단지 앞에 10개 이상의 신호등을 달아도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마다 펜스를 설치해 상가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기이한 교통시스템은 코앞의 장소를 빙빙 돌아가게 만들었다”며 “도로보다 넓은 인도와 출퇴근 때 꽉 막힌 2차선 도로는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 “총 5,710억 원이 들어간 비효율의 대명사 BRT는 자율주행 차량 노선으로 만든다고 하며 정책 실패를 분식회계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현재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세종시 공천을 받고 출마를 준비 중인데 이 분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으로서 세종시를 기획한 주인공이다”며 “이 분도 현재 세종시의 상황을 개탄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종을 어떤 도시로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제대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나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잃어버린 세종의 꿈을 다시 세우고 이곳이 꿈의 수도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갑을(甲乙) 두 개의 심장으로, 쓰러진 세종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조치원과 행복도시라는 두 개의 심장으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특별자치시로 만들고 싶다”며 “농촌과 도시라는 두 개의 심장으로 모두가 잘 사는 행복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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